"사진 촬영은 1분씩만"…中 일부 관광지, 촬영 시간 제한
중국의 한 유명 관광지가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시간을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해 화제다.
타이머를 작동해 관광객 한 명당 1분만 사진 촬영 시간을 주는 것이다.
한 누리꾼은 "직원들이 시간을 재는 것 외에도 사진을 찍어주고 포즈를 제안해 주는 등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사진 촬영 시간제한을 전국의 모든 관광지에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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