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2연패를 이뤘다.
신인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뒤 다음 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유현조가 KLPGA 투어 최초다.
아울러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김해림(2016~2017년) 이후 유현조가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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