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주종혁이 바닷가에서 달콤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1회에서는 ‘팀 컨피던스맨’ 윤이랑(박민영 분), 제임스(박희순 분), 명구호(주종혁 분)가 첫 번째 타깃이었던 무당 백화(송지효 분)를 제대로 속인 뒤 두 번째 타깃인 전태수(정웅인 분)에게 접근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 ‘컨피던스맨 KR’ 박민영과 주종혁이 빌런 전태수의 위협에 꼼짝 못 하던 1회 때와는 정반대의 면모를 뽐내 의아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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