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동안 152.2㎜ 쏟아진 군산 '관측이래 최다'…주민 대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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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152.2㎜ 쏟아진 군산 '관측이래 최다'…주민 대피도

전북 군산에 이틀간 최대 290㎜가 넘는 비가 쏟아진 가운데 관측 개시일 이후 최대로 시간당 많은 비가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측 개시일 이후 군산은 지난 2024년 7월 10일 1시간 동안 131.7㎜가 내린 비가 최고치였는데, 이보다 20.5㎜가 더 내려 1시간 최다 강수량 극값을 경신했다.

이처럼 군산에서 삽시간 쏟아진 비로 인해 상가 26동이 물에 잠겼고, 4세대 5명의 시민들이 침수우려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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