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대주주는 지분 11.16%를 가진 브랜드리팩터링이며, 나 대표 지분은 2.88%에 불과하다.
임시 주총 결과에 따라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동성제약의 정상화 방향은 갈릴 전망이다.
이에 동성제약 측은 “인가 전 M&A는 회생 절차에 포함된 일반적 방안일 뿐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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