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美 ‘AI 인프라 서밋’ 참가…치열해지는 AI메모리 경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SK, 美 ‘AI 인프라 서밋’ 참가…치열해지는 AI메모리 경쟁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이을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에서 열리는 AI 인프라 서밋에 참여해 미래 AI칩을 선보인다.

사진=SK하이닉스 SNS 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11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AI 인프라 서밋’이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