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275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자치구별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나눠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중구, 용산, 성북, 서대문, 양천, 강서, 구로, 금천, 동작, 관악, 강남 등 11개 자치구는 상품권 결제 시 2~5%를 다시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