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민당국의 대규모 단속에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공장 건설현장의 한국인 300여명이 구금된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은 "참담한 굴욕", "외교 무능"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총공세를 폈다.
최 대변인은 특히 정부의 대미 외교 결과를 두고 "700조 원의 선물 보따리를 안기고도 공동성명 하나 얻지 못한 외교", "일본은 관세 인하 혜택을 챙기는 동안 한국은 역차별을 당하는 현실"이라고 비판하며 "그 결과가 이번 대규모 단속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고 정부책임론을 부각했다."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국민을 범법자로 내몰고, 기업에 불안과 수모를 안겼다"고도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는 '700조 선물 외교'에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교민의 안전과 기업인의 권익이라는 기본적 국익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정부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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