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르신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마리당 최대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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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르신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마리당 최대 40만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제적 여건으로 반려동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추진 중인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행 3년 차인 올해까지 반려동물 총 200여마리가 이 사업을 통해 진료비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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