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차세대 로봇청소기 ‘디봇 X11(DEEBOT X11)’은 세계 최초로 ‘파워부스트’ 기술을 탑재해 물걸레 세척 시 배터리를 6%까지 충전, 최대 1000㎡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도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독일 BSH와 협력해 세계 최초 빌트인 로봇청소기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 첫 수영장 전용 청소기 ‘울트라마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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