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악화하면서 자동차보험 손익이 지난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총손익은 382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6811억원) 대비 43.9% 줄었다.
자동차보험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99.7%를 기록, 손익분기점인 100%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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