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직 前부시장 민주당 입당...여주시장 선거 ‘5파전’ 예고
이대직 전 여주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 제9대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오는 8일 민주당 여주당협 사무실에서 선언한다.
그는 또 “여주의 미래는 행정의 전문성과 추진력에 달려 있다”며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결국 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 총 5명의 후보가 맞붙는 다자 대결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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