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안방서 첫 안타…멀티히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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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안방서 첫 안타…멀티히트 활약

김하성이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안방에서 첫 안타를 때려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팀이 1-2로 뒤진 6회말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밀러의 직구를 받아쳐 유격수 옆을 뚫는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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