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흥민 1골 1도움 힘입어 美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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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손흥민 1골 1도움 힘입어 美에 2-0 완승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 모드를 시작하는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두 골 차 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15위)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8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선제 결승 골, 전반 43분 손흥민이 도운 이동경(김천)의 추가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2분 뒤 뒷 공간을 절묘하게 노린 백승호의 패스에 이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 이동경의 오른발 슛이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조금씩 공격을 풀어나가기 시작한 한국은 전반 18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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