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한국 기업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단속을 벌여 한국인 근로자 수백명을 체포·구금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같은 당 김은혜 의원(성남분당을) 또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떠들썩했던 ‘핫라인’은 어디로 간 겁니까’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이번 사태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대응 방식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또 이재명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했던 내용을 상기하며 “미국이 치를 떠는 종교 탄압, 동맹의 자부심인 미군기지 압수수색, 그리고 ‘미친 잭 스미스’라고까지 규정한 특검 등 대충 넘어갈 수 없는 질문에 대충 넘어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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