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친환경 비료' 등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파리 친환경 비료' 등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대상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2025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통해 17개 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차인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5월20일부터 공모, 예선 및 오디션 발표 등을 거쳐 ▲사업화 부문 8개 팀 ▲아이디어 일반부 4개 팀 ▲아이디어 학생부 5개 팀 등 본상 11개 팀과 특별상 6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콘테스트에서 관련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들이 많이 발굴된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분야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배출되고 실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