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U-17) 핸드볼 대표팀이 제1회 아시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7일 새벽 출국했다.
요르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9월 15~25일)는 애초 지난 7월 초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동 정세 악화 등의 이유로 연기된 상태였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D조에서 몰디브,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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