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과 박휘순, 주종혁이 벌이는 유쾌한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특수분장으로 도사처럼 얼굴을 꾸민 제임스, 한복을 입고 칼을 빼 들며 열연을 펼치는 이랑의 모습이 화려하게 담겼다.
같은 날 방영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연달아 두 자릿수 시청률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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