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예산경찰서와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9월 6일 오전 9시 29분께 차량이 물에 빠져 두 명이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 조사 결과 남편이 차량에서 잠깐 내린 사이 차가 경사로로 미끄러졌고, 급히 아내를 구하려 차량에 들어가던 남편도 같이 물에 빠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차량 기어는 중립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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