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지역상생 힐링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지역상생 힐링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4~5일 1박 2일간 대전·세종·충청 건설근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무더위에 지친 건설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인구소멸·감소 지역의 디지털 관광 주민증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