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8일 청년취업사관학교 23번째 캠퍼스인 양천캠퍼스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조성한 청년 인재 양성기관이다.
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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