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6일과 7일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5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험을 넘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참가자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서승재, 김원호 등 삼성생명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펼치자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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