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성장단계별 맞춤형 농지은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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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성장단계별 맞춤형 농지은행사업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가 마을회관을 찾아 농지은행사업 홍보를 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지사장 김세영)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농지은행사업 추진에 나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서천지사는 고령 농업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를 위해 충남본부와 합동으로 청년농업인 간담회,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사랑방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은퇴, 이농.전업희망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거나 임차해 2030세대 등 청년창업농과 2030세대 농업인 7명에게 14억65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61명에게는 영농 규모를 41ha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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