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에서 청춘남녀 만남행사 열린다 - 시월애명암 포스터 충북도는 8일부터 30일까지 '시월 애(愛) 명암' 참여자 60명(남녀 각각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 두 번째 만남행사가 개최된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청춘남녀 만남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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