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721회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임영웅과 친구들' 2부로, 아티스트 임영웅과 그의 음악 친구인 린, 로이킴, 조째즈, 최유리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 세계를 담은 무대들과 함께 '인간 임영웅'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임영웅은 '팬'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네 번째 친구인 최유리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방송에서 저한테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를 하셨다"라며 린을 소개했는데, 린은 "임영웅 씨와 듀엣을 너무 하고 싶어서 한 예능을 통해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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