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첫 ‘국외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A매치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에서 대표팀에 첫 발탁된 옌스 카스트로프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 출생으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외국 태생의 혼혈 선수로는 최초로 우리나라 남자 축구 성인 대표로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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