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다.(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021년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2025년 8월 말까지 153명의 구직단념 청년이 취·창업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11명 중 108명이 수료를 완료하고 103명이 참여 중으로 향후 취업 성과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도전정신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천안청년센터 이음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중·장기 3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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