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첫날인 지난 3일에는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설전시, 실감영상전시, ‘간송의 방’, 수리복원실까지 전 공간을 무료 개방됐다.
지난 2일 대구간송미술관에 따르면 개관 후부터 이날까지 약 1년 동안 총 관람객 40만 6048명의 방문이 이어졌다.
주차와 편의시설 활용 부설 주차장이 마련돼 있지만 주말이나 행사일에는 붐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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