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미주가 절친 허영지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이미주는 "내 생일이었는데 허영지가 오지 않았다.식당까지 예약해놨는데 오지 않아서 전화를 하니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밌게 놀다가 갑자기 찝찝하다며 우리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내 생일 파티라 빨리 씻고 나오길 바랐는데 한 시간을 씻었다.샴푸와 바디워시뿐인데 한 시간을 씻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섭섭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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