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폭행 우주청 공무원 ‘경징계’ 논란… 최민희 “명백한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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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폭행 우주청 공무원 ‘경징계’ 논란… 최민희 “명백한 봐주기”

음주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해 정식 기소된 우주항공청 소속 고위 공무원이 대기발령은커녕 과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깊이 반성 중”이라는 사유 우주항공청은 징계의결 요구를 하면서도 ‘경징계’를 요청했다.

최민희 의원은 “즉시 대기발령 조치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어야 하는데 경징계 의결을 요구한 것은 명백한 봐주기”라며 “윤석열 정부 우주항공청의 공직자 도덕기강 해이의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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