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 신설을 언급하면서 교육계에서는 AI교육과 지역 발전이라는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채 고교 서열화만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보면 특목고는 특수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계열 고등학교(과학고), 외국어에 능숙한 국제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어·국제계열 고등학교(외고), 예술인 양성을 위한 예술계열의 고등학교와 체육인 양성을 위한 체육계열의 고등학교(예·체고),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 등이 있다.
통상 보수계열에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특목고 등을 선호하고, 진보계열에서는 고교 서열 완화를 위해 특목고 등의 폐지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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