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친선경기에서 전반 18분 손흥민(LAFC), 전반 43분 이동경(김천상무)이 연속골을 터뜨려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을 최전방에 두고 이동경과 이재성이 손흥민의 뒤를 받치는 스리톱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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