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7일(한국시간) 뉴저지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원정 친선경기에서 상대 수비진을 피해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미국 원정에서 기분 좋은 득점포를 가동했다.
2018년 9월부터 대표팀 주장으로 뛴 그는 최근 홍 감독이 9월 미국 원정 명단을 발표하며 주장 교체 가능성을 시사해 때 아닌 이슈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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