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득점을 터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미국과의 A매치 친선경기 전반전을 1-0으로 진행 중이다.
전반 2분 이재성이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후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고 손흥민이 슈팅을 위해 쇄도했지만, 골키퍼의 반응이 빨라 득점으로 연결되는 위협적인 장면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