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 합류에 열려 있다.계약 제안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트라브존스포르는 페네르바체전 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임대료, 구매 옵션이 업슨 임대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오나나와 재회를 원했다.
맨유로 온 오나나는 맨유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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