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62)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유력 황금사자상 후보로 거론됐으나 상을 받진 못했다.
황금사자상은 미국 독립영화의 상징 짐 자머시(Jim Jarmusch·72) 감독의 새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차지했다.
황금사자상은 자머시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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