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계 175억원대 불법석유 사건 연루' 멕시코 장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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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계 175억원대 불법석유 사건 연루' 멕시코 장성 체포

멕시코 연방 검찰이 미국과 연계된 175억원대(소매가 기준) 불법 석유 절도 사건과 관련해 현직 멕시코 장성을 체포했다.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안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지난 3월 탐피코 항구에서 압수한 1천만ℓ 분량 불법 석유 출처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8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해군에서도 이번 작전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파리아스 멕시코 해군 중장은 특히 5개월여 전 타마울리파스주(州) 탐피코에서 적발된 1천만ℓ 불법 디젤 운반선 입항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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