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부터 단속…'이곳' 들어가면 과태료 최고 100만 원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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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단속…'이곳' 들어가면 과태료 최고 100만 원 부과됩니다

인명 사고 우려로 인해 야간에 출입하면 과태료 최고 100만 원이 부과되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위험으로 인해 당국은 이곳을 야간 출입 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일몰 30분 뒤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태안 가경주항 모래톱에 출입하다 단속되면 1차 과태료 20만 원, 2차 과태료 50만 원, 3차 과태료 100만 원을 각각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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