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최고의 이적시장일까? 리버풀은 압도적인 여름을 보냈다.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밀로시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그리고 지오반니 레오니가 리버풀에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만 4억 4,600만 파운드(약 8,334억 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삭은 2일 리버풀에 합류했는데 이적료만 무려 1억 2,500만 파운드(약 2,335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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