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손흥민이 다가오는 '미국-멕시코' 2연전에 모두 나선다면 최다 출전 공동 1위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이상 136경기)의 A매치 출전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더불어 손흥민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기록도 노리고 있다.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A매치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선수는 58골을 터트린 차범근 전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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