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고현정 子 장동윤, 왜 경찰 됐나…'사마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이 경찰이 된 이유가 밝혀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TV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살인마 정이신(고현정 분)이 잡힌 지 23년이 지나 '사마귀' 모방살인 사건이 그려졌다.
엄마인 '사마귀' 정이신이 검거된 후 그녀의 아들 차수열은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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