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4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 고용 단속을 벌이는 모습이 6일 ICE 홈페이지에서 공개됐다.
잠시 뒤, 현장 근로자들이 단속 요원의 지시에 따라 건물 밖으로 나왔다.
◇ICE “단기·관광 비자 취업은 불법” ICE는 전날 연방, 주, 지방 사법당국과 합동으로 조지아주 한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불법 고용 단속 작전을 벌여 475명을 체포했다고 공식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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