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박주민 주택정책 비판에 "무지함에 기가 막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세훈, 박주민 주택정책 비판에 "무지함에 기가 막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시의 주택 공급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지적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주거정비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52곳 정비구역을 지정해 21만호 이상의 주택 공급 토대를 마련했는데 공급 속도 운운하는 것을 보니 주거정비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이 2021년 취임과 동시에 2025년까지 24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 정책을 야심차게 내세웠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신통기획, 모아주택 모두를 합해도 사업인가 기준 예상되는 주택공급세대수는 1만여 세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