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025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나란히 조기 탈락했다.
한국은 혼성 단체전에서도 메달에 닿지 못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중 개인 순위가 가장 높았던 김종호, 소채원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55-153으로 이겼지만, 8강에서 대만에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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