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꺾더니 8강행"…'베트남 최후의 보루' D.응우옌, 16강서 김임권에 3-1 승리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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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꺾더니 8강행"…'베트남 최후의 보루' D.응우옌, 16강서 김임권에 3-1 승리 '8강 진출'

조재호(NH농협카드)를 64강에서 꺾었던 베트남 '최후의 보루' 응우옌득아인찌엔이 1년 6개월 만에 투어 8강에 입성했다.

1세트를 7이닝 만에 15:10으로 승리한 응우옌득아인찌엔은 2세트에 6이닝까지 5:12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다가 8이닝에 7점타를 터트려 12:13으로 쫓아갔다.

김임권이 7이닝 선공에 4점을 만회해 14:13까지 쫓아온 다음 9이닝에는 14:14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공에서 응우옌득아인찌엔이 먼저 매치포인트 득점에 성공하며 15:14로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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