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돌아왔다! 첫 타석 문동주 상대 솔로포 '쾅'…시즌 44호→29일 한화전 이후 '5G 만에' 홈런 가동 [대구 라이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디아즈 돌아왔다! 첫 타석 문동주 상대 솔로포 '쾅'…시즌 44호→29일 한화전 이후 '5G 만에' 홈런 가동 [대구 라이브]

팀이 0-4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디아즈는 1볼 1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상대 선발 문동주의 3구째 몸쪽 낮은 153km/h 패스트볼을 받아 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추격의 솔로홈런을 쏴 올렸다.

디아즈는 지난달 24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9일 한화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450(20타수 9안타) 4홈런 10타점을 올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디아즈는 올 시즌 홈런(44홈런)과 타점(132타점) 부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