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 폐막…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3년 만에 황금사자상 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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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 폐막…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3년 만에 황금사자상 품나

(사진=CJ ENM) ◇박찬욱, 20년 만에 찾은 베니스서 수상 결실 맛볼까 7일 새벽 진행될 베니스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사자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 트로피 시상을 진행한다.

박찬욱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2005)로 베니스영화제에서 비공식 상인 젊은사자상을 수상한 뒤 20년 만에 이번 신작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건 베니스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고(故)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2012) 이후 무려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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