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조지아공장에서 총 475명이 구금됐고, 이중 한국인은 3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매우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체포된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오늘 저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였고, 본부와 재외공관이 관련 동향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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