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PS 가도 출전 불가능…"부상 완치 안돼, 4주 뒤 재검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IA 김도영, PS 가도 출전 불가능…"부상 완치 안돼, 4주 뒤 재검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IA 관계자는 "김도영이 5일 병원 두 곳에서 재검진을 받았고,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4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재검진에서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김도영은 KIA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2024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하며 슈퍼스타로 떠오른 김도영은 올 시즌 햄스트링 부상이 이어지면서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