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15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롯데는 최근 필승조가 휴식을 취한 만큼 이날 총력전을 통한 3연패 탈출을 노렸다.
원정팀 롯데도 오후 2시 40분께부터 4시까지 그라운드 훈련을 소화한 뒤 오후 5시 경기 개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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